요새 직장을 그만둔 40대 부부가 함께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죠. 부부창업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데다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어 그만큼 성공 확률이 높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막상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사소한 일로 얼굴을 붉히고 상소리가 오가는 경우 많아 오히려 가정에 심각한 불화를 자초하는 경우도 많고 소자본창업 전문컨설턴트로 활동중인 한국사업연구소 나대석 소장이 조언하는 부부창업 10계명.
특히 함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이라면 꼭 참고하세요~~

1. 반드시 대표는 한사람을 정해라
비록 부부가 공동창업을 하더라도 사업자등록증에 명기되는 대표는 단 한사람. 사업자등록증상의 대표가 창업노하우를 배우고 전체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게 좋습니다. 대표가 되지 않은 나머지 한사람은 점포의 입지조건이나 점포인테리어, 일반관리를 준비하세요. 일반적으로 음식점은 아내가, 기타 업종은 남편이 대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포계약을 할 때도 사업자등록증상의 대표 이름으로 통일시켜야 하는 점, 잊지 마세요.

2. 역할을 분담해라
몇 년 전만 해도 점포형 창업을 시작하면 계속 동업종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언제부턴가는 업종의 수명이 짧아져서 1년 정도만 지나도 전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때를 대비해서라도 누군가는 사회, 경제의 흐름과 차후 대비책을 강구하는 게 좋죠. 그러기 위해서는 소유권자가 해당업체를 책임지고 운영하며, 다른 사람은 업무를 보조해 주는 한편 새로운 업종전환을 위한 정보수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답니다.

3. 자금은 아내가 관리하라
대부분 남자들은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면 어디에 쓸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버릇이 있죠. 그래서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커피값도 계산하려는 성향이 강해서 카운터에 가면 서로 돈을 내겠다고 몸싸움(?)을 벌입니다. 반면 여자들은 수중에 돈이 들어오면 가급적 내보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해 돈을 잘 모으는 편. 따라서 전적으로 아내가 경제권을 맡도록 하세요.

4. 남편은 아내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대부분의 음식점은 아내가 대표가 되며, 또한 운영의 주체를 도맡아 하게 됩니다. 이때 어떤 남편은 적극적으로 아내의 빈자리를 메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맘대로 해보라는 식의 수수방관 타입도 있죠. 으흠~~ 자고로 아내의 의견을 존중해서 실패한 남편은 없는 법. 실속경영, 아내의 의견에 달려있음을 명심하십시오.

5. 업종관련 전문지식을 지녀라
최근까지도 일반 남자들은 주방에 들어가는 것을 대단히 창피하고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음식점은 아내가 노하우를 익히고 자격증을 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남편에게는 홀써빙을 맡기세요. 만약 물건판매나 대여, 일반서비스 업종이라면 남편이 주도적으로 노하우를 쌓기 위해 전문지식을 익혀야 합니다. 

6. 책임소재가 분명하도록 업무구분은 명확히 해라
자금관리, 청소담당, 상품사입, 재고관리, 정보수집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해서 책임과 의무를 확실하게 구분지어야 해요. 업무구분이 안되면 남편들은 점점 사업의 의미를 뒤로 한 채 바깥으로 나가게 되죠. 일과시간에 편안한 복장(?)으로 당구장, 사우나, 커피숍, 극장을 출입하는 남자들이 여기에 해당하겠죠.

7. 가정운영준칙을 정하라
가정일과 자녀교육은 아내에게만 제한된 것이 아니고 남편도 상당한 부분을 맡아야 해요. 교대시간에는 남편이 집안청소, 설거지, 숙제보기, 반상회 참여 등도 해야 되겠죠. 부부가 함께 사업을 하다보면 남녀의 역할이 없어지기 마련.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가정은 행복하고 평안하게 유지 발전되려면 남편의 역할이 큽니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가장의 체면과 위신을 내세우기만 하겠어요?!

8. 자금활용은 명분이 뚜렷해야 한다
매출이 늘어나고 점포에 동전이 굴러다니는 때가 되면 남편들은 목적이 불분명한 지출을 늘리는 경향이 있는데요. 단돈 1천원이라도 사용목적을 분명히 하고 지출내역을 장부에 기록하는 버릇을 들이세요. 운영자금활용에서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맘대로 금전등록기를 열어서 담배 한 갑 사는 것도 허용치 않아야 합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 잊지 마시길…*^^*

9. 돈을 벌면 남편에게 사업확장의 기회를 준다
점포를 시작하면 아내들은 인내력있게 잘 운영해 나가는 편. 그러나 남편들은 좁은 공간에 갇혀 있다는 생각에 늘 불만을 품기 십상이죠. 그래서 돈이 좀 벌리면 좀더 크고 화려한 사업을 꿈꾸게 됩니다. 이때 남편의 기를 꺾지 말고, 좀더 넓고 깨끗한 사업의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시간을 많이 배려해 주는 게 현명하답니다.

10. 건강은 스스로 돌본다
업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점포형 사업은 아침 10시부터 밤 12시까지 보통 14시간 이상을 일하게 되죠. 따라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건 당연지사. 보통 아내는 남편의 건강을 걱정하고 챙겨주지만, 남편은 이기적(?)이라 자신만 생각하는 성향이 강하니 이런 점을 감안해서 여성들 스스로 건강을 돌봐야 하죠. 수면시간도 남편과 똑같이 해서 최소 하루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마케팅 성공전략

1. 부지런한가?

창업을 해서 성공하는 이들을 보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고 늦잠을 즐기지 않고 부지런하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2. 고객의 마음을 잘 읽는가?

소비자의 욕구파악을 잘하고 자기보다는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친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3. 일을 스스로 찿아서 하는가?

대부분 봉급생활자는 시키는 일을 한다. 

그러나 소자본 창업자는 혼자서 기획하고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4. 돈 씀씀이가 헤프지 않은가?

당연히 쓸 곳에는 쓸 줄 알아야겠지만 돈을 계획 없이 쓰는 사람은 단기적으로 성공한다 해도 오래가지 못한다.

 

5. 신용을 잘 지키는가?

신용은 돈만이 아니다. 

시간 약속, 특히 자기가 한 말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가이다.

허튼 말을 하지 말자.

 

6. 건강한가? 그리고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가?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을 명심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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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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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이나 프랜차이즈가 정해진 창업자들은 그 업종 또는 프랜차이즈가 원하는 형태, 규모, 상권에 적합한 점포만 선정하면 되지만 업종의 선택이 정해지지 아니하고 노하우나 기술이 없다면 개인 혼자서 창업하기 보다는 영업적 노하우나 기술력등이 뒷바침되는 시스템을 가진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어떤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① 성장가능성
-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안정성 있는 아이템을 다루는 프랜차이즈를 찾는다. 당장의 수익성이 높다고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을 가진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는 성공할 확률이 높으나 체인점주의 경우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실지로 찜닭전문점과 불닭전문점의 경우 불과 생명력이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고사하고 말았던 것을 본 컨설턴튼 무수히 보았다.

② 대중성
- 대중성이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락함을 말한다. 대중성이 높아야 고객층이 두텁고, 그래야 가맹점 수를 많이 확보할 수 있고 그것이 브랜드의 파워로 이루어 지기도 한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가격이 너무 높으면 대중적 브랜드로 커나가기가 힘들다.


③ 브랜드 이미지
- 선택기준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아이템이나 가격면이 비슷한 프랜차이즈들이 많이 있다. 거의 동일한 조건이라면 그 지역상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를 선정하여야 한다. 프랜차이즈사업은 가맹 본부와 가맹점이 브랜드를 공유하기 때문에 브랜드가 잘 알려지고 평가가 좋은 본사를 고르는 게 유리하다.


④ 전문성
- 프랜차이즈의 상품이 전문적이지 못하다면 누구든지 차별화가 안되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상품·서비스 품질이 차별화되어야 하고, 전문성 있는 프랜차이즈의 선택도 중요하다. 품질의 표준화로 통일성을 이루고 브랜드 콘셉트를 명확히 해야 성공하기 쉬우며, 메뉴가 너무 복잡하거나 많으면 전문성을 얻기 힘들다.


⑤ 획일성
- 가맹점과 가맹점간, 본사와 가맹점간의 획일적인 업무의 처리가 필요하다. 수퍼바이저(가맹 본부와 가맹점 사이에서 의사 소통을 담당하는 사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본사가 좋다. 가맹점의 매출 손익 관리, 상품 관리, 매장·시설 관리, 사무 관리 등을 맡는 수퍼바이저는 세무·회계·운영상 문제점을 발견하면 본부와 의사 소통을 통해 개선책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어 가맹 본부와 가맹점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⑥ 지속적인 지원가능성
-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는지 살펴본다. 가맹조건은 다소 까다롭더라도 지속적으로 가맹점에 지원을 해주는 본사가 성공을 보장해준다. 초기에 각종 혜택을 주면서 가맹을 유도하는 본사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⑦ 가맹비의 적정성
- 우량 가맹 본사일수록 가맹점에 대한 로열티 비율을 점차 높이게 된다. 로열티를 받지 않는다고 내세우는 본사가 반드시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물류시스템은 프랜차이즈사업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위해 반드시 구축돼야 하는 부분이다. 물류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어야 가맹점들이 보다 더 싸고 원활하게 물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의 선택에는 정도는 없어보이며 자신의 상황과 여건에 알맞은 프랜차이즈의 선택이 창업자의 성공에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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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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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식이란 ?
- 현미식을 처음 하려고 하시는 분께
- 기존 현미(0분도)를 백미와 섞어서 드시고 계시는 분의 맞춤쌀 선택
- 현미식을 하기 위하여 현미(0분도)를 주문하시려는 분께
- 분도미 취사안내 (3분도, 5분도, 7분도, 9분도)
- ▷▷▷ 또 하나의 선물 " 미강 " ◁◁◁


현미란? ... 수확한 벼에서 겉껍질만을 벗겨낸 것을 "현미"라합니다.
현미는 ... 새싹을 틔울 수 있는 "쌀눈"과 핵(배젖)을 감싸고 있는 "호분층" 그리고 주로 먹는 "배젖"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백미란? ... 흔히 시중에서 판매하는 쌀은 현미에서 미강(쌀눈을 포함한호분층)을 벗겨낸 상태로서 백미라고 합니다.

쌀 전체 영양분의 95% 가 현미를 백미로 만드는 과정에서 깍아내는 미강(쌀눈과 호분층)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먹는 쌀(백미)은 사실상 영양분이 사라진 탄수화물만을 먹는 현실입니다.

현미식이란? ... 영양분이 보존된(미강을 깎아내지 않은) 쌀을 먹는것으로
대분분의 현미식을 하는 분들은 현미 자체를 그대로 먹는 방식으로 활용되어 욌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현미 자체를 먹는 방식은 밥이 거칠고 맛이 없으며 소화장애, 밥 짓기의
물의 양과 불 조절의 까다로움, 밥 짓기전 현미 불리기등 불편한 점이 많은 현실입니다.
새로운 현미식의 방법으로서 "밥이 즐거운 현미식"시스템으로 건강식의 생활화를
널리 보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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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식을 처음 하려고 하시는 분께

● 11분도(백미) :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통 쌀입니다. -> 밥맛이 제일 좋고 먹기가 부드럽습니다.
    또한 소화가 제일 잘됩니다. 그러나 영양분은 모두 깎아낸 상태입니다.
● 9분도 : 쌀눈과 호분층이 15% 정도 남아있음 -> 좋은 밥맛과 영양을 동시에 원하시는 분께 권장
● 7분도 : 쌀눈과 호분층이 30% 정도 남아있음 -> 현미식을 처음 시도 하시려는 분께 권장 / 밥맛 좋음
● 5분도 : 쌀눈과 호분층이 50% 정도 남아있음 -> 현미식을 1단계 더 낮추어 하고싶은 분께 권장 
 - 5분도미는 꾸준히 현미식을 하시려는 분께 권장
※7분도와 5분도미에 밥맛이 숙달되면 백미(11분도)는 싱거워서 못드신다고 함.
● 3분도 : 쌀눈과 호분층이 100% 보존됨 -> 현미의 보호막(경질층)만 걷어낸 상태 -> 소화가 잘되고
밥맛도 현미에 비해 한결 부드럽습니다 >>> 현미(0분도)를 드시는 분께 적극 권장
● 0분도(현미) : 벼에서 왕겨(껍질)만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 밥맛이 거칠고 맛이 없습니다.
- 정미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절의 현미식 방법으로서 밥이 거칠고 맛이 없으며 소화장애,
밥 짓기의 물의 양과 불 조절의 까다로움, 밥 짓기전 현미 불리기등 불편한 점이 많은 현실입니다.

기존 현미(0분도)를 백미와 섞어서 드시고 계시는 분의 맞춤쌀 선택


●현미(0분도) 만을 드시고 계시는 분 = 3분도미
●백미 & 현미 -> 25% : 75% 비율로 드시는 분 = 3분도미
●백미 & 현미 -> 50% : 50% 비율로 드시는 분 = 5분도미
●백미 & 현미 -> 66% : 33% 비율로 드시는 분 = 7분도미
●백미 & 현미 -> 75% : 25% 비율로 드시는 분 = 9분도미


※0분도 현미란? .. 시중판매 현미로서 벼에서 왕겨(겉껍질)만을 벗겨낸 상태를 말합니다.
※3분도미와 5분도미를 1 : 1 비율로 섞으면 4분도미가 됩니다.
※5분도미와 7분도미를 1 : 1 비율로 섞으면 6분도미가 됩니다.
※7분도미와 9분도미를 1 : 1 비율로 섞으면 8분도미가 됩니다.

현미식을 하기 위하여 현미(0분도)를 드시려는 분께


● 수확한 벼를 겉껍질만 벗겨낸 것이 현미(0분도)입니다.
● 현미식을 하기 위하여 현미 자체를 드시는 것은 정미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절의 방법입니다.
● 현미(0분도) 자체를 드시면 ...
--- 소화의 어려움이 있고,
--- 밥맛이 거칠고 맛이 없으며,
--- 오래 씹어 드셔야하고,
--- 밥짓기 전에 10시간이상 현미를 물에 담가 불려야하며,
--- 불 조절 및 물 조절이 까다롭습니다.
● 현미의 씨앗 특유의 보호막 만을 제거한 것이 3분도 입니다.
● 3분도미는 영양면 에서 현미(0분도)에 비해 변동이 없으며 소화, 밥짓기 전 불리기,
밥맛 또한 현미(0분도)에 비해 훨씬 부드럽습니다.
● 번거로운 일이지만 한번 더 정미하더라도 3분도 미를 적극 추천합니다.
● 분도수가 올라갈수록 밥맛은 부드러워지며, 영양은 낮아집니다.
● 시중의 일반 백미는 11분도로 보면 됩니다.


분도미 취사안내 (3분도, 5분도, 7분도, 9분도)

- 현미식을 하시는 분께서 현미(0분도)와 백미(11분도)를 5 : 5로 섞어서 밥을 지으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는 5분도미를 드시면 밥이 일정하게 지어져서 밥맛이 좋고, 영양 면에서는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분도미는 현미식을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 분도미로 밥을 지으실 때에도 백미(일반쌀 및 11분도미)를 섞지 않고 밥을 지으셔야합니다.
- 다른 분도의 쌀을 섞어서 밥을 지으면 쌀의 특성상 물 흡수량이 달라서 같은 밥을 지어 놓아도
   드시기가 불편합니다.
- 예를 들면 3분도미와 백미를 5 : 5의 비율로 섞어서 밥을 지으시면 7분도미로 밥을 지으신 것과 같습니다.
- 그 방법 보다는 7분도미로 전부 밥을 지어 드시면 밥짓기가 편리하고 밥맛도 더욱 좋습니다.
- 분도미는 가정별로 현미식의 적응 단계에 맞추어서 선택하시면 편리합니다.
- 가족별로 입맛에 맞추시려면 5kg 단위로 다른 분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 또 하나의 선물 " 미강 "
 

◁◁◁ 미강이란? ... 현미를 정미할때 깎여 나오는 쌀눈과 호분층을 말합니다.
- 미강에는 쌀 전체 영양분의 95%(쌀눈:66%, 호분층:29%)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현미식이란 ... 사실상 쌀과 함께 미강을 먹는 것이지요.
- 특히 미강속에 포함된 배아(쌀눈)에는 "휫친산"(Phytic Acid) 이라는 농약성분이나
방사성 오염물질 등 발암인자들을 중화, 제독, 배설시키는 항암물질인 "베타시스테롤"
성분이 함유되어 현미식으로 인한 농약성분 섭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현미식을 하는 경우 농약성분의 83.8% 가 배설되고, 백미를 드신 분은
2.5% 만 배설되므로 미강을 드시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기적의 현미> 중에서-

& 황금들쌀눈쌀 같은 경우 9분도 백미에 가까운 쌀 눈이 약 80% 정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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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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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비용으로 100세까지 보장되는 의료실비보험

의료실비보험으로 100세까지 병원비 5천만원원을 지급 받을 수 있을까요? 최근들어 메리츠화재 뿐만 아니라 현대해상,그린화재,흥국화재,동부화재 등등 주요 손해보험(화재보험)사 들에서 출시한 100세 만기형 의료실비보험에서 보장 받을 수가 있습니다.

 
 

최근 민영의료보험인 의료실비보험은 가입이 늘어나면서 보험 가입의 실효성에 의문을 갖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내가 드는 보험이 정말 필요한가, 그리고 그렇게 보장이 되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답은 실제 병원비를 지급한 사례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과연 가능할까 먼저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험금을 5천만원원 가까이 보상 받은 경우가 속출 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들 또한 손해를 볼 정도로 보험금 지급이 많이 되어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은 해마다 보험료가 대폭 오르고 있는 추세이죠. 올 초에도 어느정도 보험료가 인상된 만큼 지속적으로 보험료가 인상조짐이 보이므로 기왕 가입할 거면 하루라도 빨리 가입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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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비법과 노하우 전과정을 이벤트 형식으로
   전과정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곳 리더스리치 추천해 드리니 반드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리더스리치 재무설계센터[바로가기] - 무료재무설계 및 재테크 포트폴리오,전과정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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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참고해야할 사항

1.보장금액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보장금액은 통상적으로 입원비 5천만원보장,통원비 30만원이 적당합니다. 입원의료비 같은 경우 기존 3000만원,5000만원 으로는 부족할 수가 있으므로 5천만원원까지는 보장받을 수 있게 설계하는것이 좋습니다. 통원비는 30만원 정도가 적당한데 30만원이라고 해도 본인 부담금은 5천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예전에 통원비가 50만원까지도 보장이되었으나 본인부담금이 1만원이나 부담해야 하며 통원비를 30만원 이상 쓰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오히려 손해일 수가 있습니다.

 

2, 중복보상이란 무얼 말하는가?
-손해보험만 해당 합니다. 손해보험은 보험료가 싼 대신 보험을 여러개 가입했다고 해서 중복으로 보상을 해 주지 않습니다. 조만간 보험 가입 시 중복보장 인지 아닌지를 의무적으로 확인 해야 하고 확인 후 보험가입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그러므로 보험 가입 시 여러개의 손해보험을 가입했다면 중복보상인지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환급형과 보장형의 차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기 환급형 보험을 추천 하지 않습니다. 지금 보험을 가입했다면 몇 십년후에 만기가 될 텐데 그때의 화폐가치와 지금의 화폐가치는 많이 차이가 날것입니다. 그러므로 만기에 90% 환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런 금전적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4. 같은 보장일 경우 보험사마다 보험료의 차이가 있을가?
똑같은 보장으로 주요 4개보험사의 보험료를 비교해 본 결과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장이 같을 경우 보험사마다 보험료는 거기서 거기 일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꽤 많은 금액이 차이가 납니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한 결과 M사는 26500원 , H사는 46200원,D사는 45680원,L사는 53548원 이라는 꽤 많은 보험료가 차이가 났습니다.

 

 

 

 

 


5.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한 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을 파는 회사는 우리나라에 30-40개 보험사가 넘습니다. 또한 보험상품은 몇백개가 넘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렇게 많은 의료실비보험중에 제대로 되고 저렴하고 보장이 많고 보상이 잘되는 보험회사,보험상품을 찾기란 상당히 힘들겁니다. 이럴경우 인터넷 보험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보험상품도 비교해 가며 보험을 추천 받을수 있습니다. 실제 보험사별 의료실비보험 보험료를 비교해 보면 같은 보장인데도 불구하고 몇만원 까지도 보험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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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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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추천 - 어떤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할까?
의료실비보험 추천상품 메리츠화재 알파Plus보장보험 비교견적

최근 판매되고 있는 보험상품 중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상품은 의료실비보험 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정해진 금액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니라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시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실제로 보험금을 지급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품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감기같은 작은 질병부터 암과 같은 큰 질병, 그리고 상해와 CTㆍMRIㆍ특진까지 통합보장 가능한 손해보험으로 보험료가 저렴하고 보장이 폭 넓어서 의료실비보험 하나만 가입하고 있어도 의료비지출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떨쳐낼 수가 있는 보험 이구요. 의료실비보험의 특징은 내가 지출한 의료비를 되돌려 준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과 가입을 하고 있는 보험이지요. 요즘 보험 가입의 트렌드는 월 20~30만원의 비싼 종신보험보다는 정기보험 + 의료실비보험으로 설계하여 각각 2~3만원 대의 보험료로 정기보험은 사망시 3억원 보장, 의료실비보험은 각종 의료비지출을 막아주는 역할을 맡게 되므로 저렴하게 빈틈없는 보험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종신보험을 해지하고 정기보험 + 의료실비보험으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의료실비보험 가입은 어떻게?
내가 낸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에는 남의 말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입을 하는것이 좋으며 이미 손해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 경우 중복되는 보장이 없는지 확인해봐야 하구요. 손해보험은 이름 그대로 손해에 대한 보상을 원칙으로 하므로 서로 다른 보험에서 중복되는 항목이 있는 경우 이중으로 보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기본적으로 질병, 상해에 대해 통원비 30만 원, 입원비 5천만 원 한도로 보장되는 실손보장에 더해 자신의 소득과 직업, 연령 등을 고려한 선택설계가 가능한 장점이 있구요. 예를들어 운전자의 경우 운전자보험에서 보장하는 벌금, 방어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할증지원금 등 운전자특약을 추가 선택 보장받을 수 있는것이 가능하며 의료실비보험 하나로 암보험, 운전자보험, 상해보험, 건강보험 등 종합보험 형태로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려보험을 가입하는것보다 의료실비보험 하나만 가입을 하는것이 보험료도 더욱 절약된다고 합니다.


가입을 마음먹엇다면 집안의 가족병력이나 자신의 몸상태를 체크해보고 필요한 보장을 확인 해본 후 가입을 하는것이 좋으며 기존에 몸이 안좋아서 검사를 받은 신체 부위가 있다거나 수술을 하게 된 적이 있다면 꼭 보험사에 알린 후 가입을 하셔야 하구요. 병원등에서는 환자의 기록을 의무적으로 남겨 놓게 되므로 후에 보상을 받기위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신청할 경우 보험사에는 병원의 의무기록을 열람해보고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계약전 꼭 알려야할 의무사항 이므로 통보를 하신 후 가입을 하시는게 바람직한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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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주의할 점.
최근 평균수명 연장으로 각 보험사별로 의료실비보험 100세 만기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본인이 가입한 의료실비보험이 100세까지 보장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치매나 허리 디스크도 보장되는지 확인하세요. 
한번 보험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을 받게 되므로 먼 훗날 생길지도 모르는 치매나 디스크도 보장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구요. 치매 및 디스크가 보장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입원의료비와 통원의료비 보장한도를 확인하세요. 
의료실비보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게 보장항목이구요. 입원의료비 최대 5,000만원 한도가 있는지도 확인하여야 하며 통원의료비도 1일 통원시 30만원으로 보장한도를 크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통원의료비의 경우 큰 것이 좋으며 공제금액이 적은 것이 더 유리하며 통원의료비를 선택할 경우 1일 30만원 보장에 공제금액 5,000원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지요.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은?
작년과 올해를 통들어 가장 많은 사람이 가입을 한 의료실비보험은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라고 합니다. 저도 작년에 가입을 한 보험이기도 하구요. 저렴한 금액에 폭 넓은 보장이 가능한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보험 입니다.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의 가입대상은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남성, 여성 30세 기준으로 월 2만원 대에 가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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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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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저렴하게 선택할수있는 몇가지 팁

태아보험은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아기에게 있을 선천성 이상이나 태어난 후 일어날 수 있는 질병 및 상해에 대해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용 등에 대한 대비를 위해 자금을 마련해 두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태아보험이나 어린이보험은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가 모두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장점이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손해보험사의 어린이보험으로 태아특약을 가입하는 것을 더 많이 추천되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태아보험을 선택하는 몇가지 기준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모든 보험의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태아보험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가입시기를 빠르게 잡는 것은 가입시기에 따라 보험사들이 책정하는 보험료와 보장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늦게 가입하게 된다면 높은 보험료에 좁은 보장범위를 받기 때문에 가입을 결정했다면 절대로 늦추거나 망설이지 말아야 이익입니다.

2.최소 출산 90일 전에 보험에 가입한다면 출산과 동시에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아보험 보장내역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암보험에 대해 보장을 받는 데는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암보험의 책임개시일이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에 대한 책임개시일은 생명보험사나 화재보험 상품 모두 보험 가입 후 90일이 지난 다음 날이기 때문에 가입 후 90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암이 발병한다 해도 보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 출산 90일 전에 보험에 가입한다면 출산과 동시에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이후에 가입한 경우하면 출산과 함께 책임 개시일이 지날 때가지는 암에 대한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3.출산 후 자녀에게 질병이 발생하면 보험가입이 어렵습니다.
출산 직 후 자녀에게 질병이나 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 보험가입에 영향을 미쳐, 제한을 받거나 출산 후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출산 전에 보험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존 30세 전후로 만기가 되는 어린이보험에 비해 100세까지 만기가 되는 보험이 있습니다. 이 보험의 장점은 질병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 거절되는 경우를 사전에 막고 평생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4. 질병과 사고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사망, 소아암, 백혈병 등 중증 CI와 재해골절, 상해, 어린이질병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어야 하며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보장이 포함되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태아보험은 성인보험처럼 암보험 따로, 건강보험 따로, 상해보험 따로 가입활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상품에서는 가입할 수 있는 나이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태아보험 가입 시 종합적으로 보장이 가능한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5. 태아보험은 입원, 수술 등 기초치료보장금액이 큰 상품이 유리합니다.
태아가 성장하여 어린이가 되었을 때 질병, 사고 등으로 자주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입원금과 수술금이 큰 상품이 실제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병 등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보장 금액이 큰 상품이 유리합니다. 밸혈병이 발생하면 1~2천만원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최소 5천만원 이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암 보장금액은 큰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태아보험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위의 선택기준을 통해 전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보험료와 보장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이를 위해 보험비교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는것이 유리합니다.

6.같은 태아보험이라고 해도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가입해자!
예전에는 각 상품의 장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지인이나 보험설계사가 추천해주는 대로 생각없는 보험 가입이 일반적이 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자신이 속한 보험사의 상품만 가입 시키려고 하기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보험비교 견적 사이트에서 무료로 상담을 통하여 모든 보험사의 태아보험의 비교 견적 리스트를 뽑아 주기 때문에 견적 리스트를 받아보시고 난 후에 자신에게 적합한 보험이 어떤게 있는지 확인하고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7.태아보험 가입시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자

보험이 머 같은 종류의 보험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것도 꽤 많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예를 들어봐도..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한다 할때.. 3대 여성암 진단비를 선택할수 있는 특화된 보험상품이 있고, 또 그 보장 측면에서도 어떤 상품은 1000만원 보장하고 어떤 상품은 5000만원 보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각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 보면 여러가지 조건이 확연하게 차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성별,나이,병력,직업등에 따라 보험료도 달라지고 보장받을수 있는 부분도 많이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보험을 가입하더라도 국내 모든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상품들을 보험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해서 자신한테 잘맞는지를 확실하게 확인 해봐야 합니다.

8.신뢰도가 있는 보험비교 사이트는?

저는 얼마전에 새로 태어난 조카 때문에 부탁을 받아서 태아보험을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알아 보니, 보험비교 관련 사이트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만큼 보험영업이란것이 성가시긴 합니다. 하지만 필요한 사람한테는 꼭 절실한 서비스이기도 하기 때문이겠죠. 몇군데 쓴만했다 싶었던 곳들을 쪽지에 메모해 뒀었는데 몇개를 아래에 옮겨 놓았으니 뒤지고 다니느라 수고를 좀 덜 하시길 바랍니다.

보험선택시 아래 보험비교 사이트 정도만 활용해도 자신이 만족할만한 무료견적리스트와 상담을 제공받을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래 추천한곳이 아니더라도 보험가입시에는 꼭 보험비교 사이트에서 상담 받은 후에 비교자료를 확인하는게 자신에게 가장 유리합니다.

여러 보험비교 사이트에서 상담해보았는데.. 그들 중에서 저한테 제일 도움이 되었던 사이트 였습니다. 제가 멀 원하는지를 잘 파악하고 견적과 상담을 해주던곳이라 ..  더 중요한것은 타 보험비교 사이트에와 비해 상담 끝나면 더 이상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귀찮게 안한다는게 마음에 들었씁니다.

 

<참고> 보험을 현명하게 가입하려면 보험비교사이트를 알아보세요. 
보험비교는 한곳에서만 상담 받는곳 보다 가장 신뢰도가 높은 곳 2~3군데 정도 모두 비교해시고 따져본다면 보험료도 많이 줄일수 있고 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보험비교사이트도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신뢰도가 높은곳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최저가,최고보장의 보험으로 선택하실수 있는 보험 비교를 통해 가입시에는 보험료를 절약할수 있으며 초회 보험료를 50% 가량 할인 받을수도 있습니다. 전과정 무료상담과 무료견적을 손쉽게 받아 보실 수 있으며 보험가입전에 아래 보험비교사이트를 모두 이용하셔서 후회없는 보험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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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보험비교사이트 활용하기전에 주의사항

보험 비교 사이트 활용시 비용 측면에서 어느정도 절약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무료상담을 통해 바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비교 사이트를 활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비용도 중요하지만 각 보험사의 모든 상품을 비교 검토해보는데 있습니다. 좋은 상품이라 생각된다고 해서 무턱대고 가입하는것 보다는 무료상담 후 비교견적리스트를 신청하여 각 보험사별 상품을 검토해 본 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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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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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필요성 왜 가입해야 하나?  

 



 

태아보험 가입은 임신 후 최대한 빠르게

태아보험은 왜 필요할까?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보험은 알지만 태아보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태아보험처럼 임산부와 아기에게 유용한 보험은 없다.

태아보험, 저체중아와 선천성이상 위협으로부터 보호
신생아들은 면역체계가 형성되느 단계인 어린이들보다 질병에 대한 위험이 많으며, 태아가 출생 직 후 치료받는 경우의 대부분이 선천성 질환이라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선진 치료장비를 사용하거나 신약치료 시 막대한 치료비가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가계에 크나큰 부담이 된다. 하짐나 어떤 보험도 신생아의 이러한 위험에 대한 보장을 해주진 못한다. 따라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태아보험이 꼭 필요하다. 게다가 여성들의 결혼적령기가 조금씩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태아의 선천성 질환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이 때문에 선천성 기형이나 저 체중 출산, 인큐베이터 비용 보상에서부터 어린이들에게 쉽게 일어나는 교통사고, 골절, 화상, 감기, 식중독 등 각종 질병, 상해에 대한 치료비나 입원비, 수술비를 실제 들어간 만큼 보장해주는 태아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물론, 저체중아 출생시 인큐베이터 비용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며, 2006년부터 만 6세 미만은 국민건강보험 급여부분은 비용부담이 없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미숙아는 폐가 성숙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투약비는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비용이 많이 지출되기에 태아보험은 더욱 더 중요하다.

태아보험 가입 시기는 임신 후 22주까지
하지만 이렇게 태아보험의 중요성을 인식한 부모들조차 태아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태아보험은 임신 중에만 가입하면 된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아보험은 각 회사별로 임신 주에 따라 보험가입에 제한을 두고 있다. 즉 임신 주가 늘어날수록 상품선택의 폭이 좁아져 선천이상, 신체마비, 저 체중아에 관하 보장은 받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태아보험에 가입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가입시기를 미루지 않고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출산 직후 자녀에게 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 보험가입에 영향을 미쳐, 제한을 받거나 출산 후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므로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출산전에 보험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 인터넷 보험포털의 한 관계자는 태아보험은 우리가 쉽게 지나쳐 갈 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한번쯤은 깊이 생각하고 가입을 고려해야 할 중요한 보험이라도 조언했다.

일반보험과는 다른 태아보험에 관한 사실들!


요즘 산모의 나이가 점점 높아지면서 고령출산에 따른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원인은 결혼시기가 늦춰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산시기도 그만큼 늦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고령산모로 인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태아의 안전이다. 고령산모의 태아에게서 선천성 이상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각 보험사들이 태아보험을 출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선천성 이상이나 각종 질환 및 전염병에 쉽게 노출되어 태아관련 의료비지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라서 소비자의 필요에 의해 태아보험 상품들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태아보험은 일반보험과는 달리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보험이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가입하면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태아보험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따라서 지면을 통해 태아보험에 관해 소비자들이 헷갈려 하거나 미쳐 알지 못하는 사실 8가지를 짧게 소개하고자 한다.

태아보험과 어린이보험은 별개의 상품?


기본적으로 어린이보험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어린이보험은 원래 있었고 태아보험이 새로 생긴 보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알고 보면 어린이보험에 태아 관련 특약이 만들어져 태아보장이 신설된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태아보험이란 독립적인 보험상품은 없다. 단지 태아를 보장해 주는 어린이보험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편의상 태아보험이라 불리우는 것이다.


태아보험은 태아가 출생하면 보험기간이 끝난다?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항목 중 하나이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태아보험은 어린이 보험에 태아관련 특약을 추가한 것이기 때문에 출생 후에는 어린이보험에서 보장하는 내역에 따라 어린이 보험이 적용되고 길게는 35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출산을 했다고 해서 태아보험의 기간이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니다.


태아보험의 피보험자는 엄마?


어머니는 보험의 계약자로 되어 있는 것이 맞지만 피보험자는 될 수 없다. 태아보험은 태아를 위한 보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피보험자는 태아이며 산모에 대한 보장은 사실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 단 상품마다 차이가 있으니 이를 확인해 보는것이 좋다.


태아보험은 어머니만 가입?


태아보험의 피보험자가 어머니가 될 수 없지만 계약자는 어머니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가능하다. 따라서 태아보험의 계약자는 부모가 되고 넓게는 보호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머니만 가입할 수 있는 것을 절대 아니다.


태아보험은 22주가 넘어가면 가입할 수 없어?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임신 21주가 넘기 전에 보험을 가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유는 21주 전에 가입해야 보험료나 보장항목에 대해서 태아보험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22주가 넘어가게 되면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에 제한을 받게 된다. 따라서 가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불리한 가입조건을 받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임신수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태아보험은 임신한지 16주가 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없어?


생명보험사의 경우는 16주가 되기까지는 가입이 되지 않아 이런 점에 해당이 되지만 손해보험사의 경우는 16주가 되지 않아도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해보험사의 상품을 통해 태아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태아보험에 가입하면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비가 보장된다?


태아보험에 대해서는 피보험자가 태아로 되어있기 때문에 산모에 대한 보장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비는 지급 받을 수 없다. 제왕절개에 대한 수술비 보장에 대한 것은 만약 산모가 건강보험이나 의료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이런 부분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담보사항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단 일부 보험사의 태아보허에서는 산모의 사망을 보장하는 특약이 있다.)


태아보험은 남아와 여아의 보험료가 동일하다?


태아의 성별을 판별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태아의 성별과는 관계없이 보험료가 청구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남아의 보험료보다 비싸다. 따라서 일단 보험료는 남아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냈다가 여아를 출산하게 되면 환급을 받게 된다. 단 생명보험사만이 현금으로 환급하고 손해보험사의 경우는 보장성 보험료를 줄이고 높여서 만기환급형식으로 차액을 환급한다


태아보험의 정확한 개념은?



부모로써 아이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자녀가 성이니 되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 같이 불황이 심해지고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진 상황에서 그것마저도 쉽지 않은 일이 되었다. 내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데 돈이 모자라 치료를 포기하거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게 해주는 것이야 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이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태아보험은 본래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을 추가한 것이다. 출생 이후에도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보험의 중요역할을 하면서 태아까지 보장해 주는것이 태아보험의 정확한 개념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부모들이 태아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태아보험은 태아가 출산하면 그 보장이 끝나는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은 출산 후 어린이보험이나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다.

자라나면서 다치고 사고와 질병이 잦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큼 완치도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아 상태에서 생긴 질병은 면역체계가 생성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 태아가 출생 후 치료받는 경우 대부분이 선천성 질환이라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막대한 치료비를 대비한다면 태아보험은 필수라고 봐야 맞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태아보험의 종류가 많아져 그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태아보험 왜 필요한가?
암이나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사전준비나 조기검진, 주의를 통해 예방할 수 있지만 태아에 대해서만큼 예비맘들이 사전예방과 같은 방법이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없다. 특히 고령출산이 증가하면서 35세 이상 임산부 100명 중 1명 정도로 선천성이상아를 출산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태아의 선천성이상에는 기형이나 저 체중 출산, 인큐베이터 비용, 신체마비 등이 있다. 태아보험은 바로 이러한 것들을 보상해주며 또한 어린이들에게 쉽게 일어나는 교통사고, 골절, 화상, 감기, 식중독 등 각종 질병/상해에 대한 치료비나 입원비, 수술비를 실제 들어간 만큼 보장해 주는 보험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보험은 알지만 태아보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태아보험처럼 임산부와 아기에게 유용한 보험은 없다.

신생아들은 면역체계가 형성되는 단계인 어린이들보다 질병에 노출위험이 많다. 따라서 태아보험의 강점은 임신 중에 가입하여 출산 후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질병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선진 치료장비를 사용하거나 신약치료 시 막대한 치료비가 소요되지만 어떤 보험도 신생아의 이러한 위험에 대한 보장을 해주진 못하는 부분을 완벽하게 보장해주는 것이다.

이 때문에 태아의 선천성 기형이나 저 체중 출산, 인큐베이터 비용 보상에서부터 어린이들에게 쉽게 일어나는 교통사고, 골절, 화상, 감기, 식중독 등 각종 질병, 상해에 대한 치료비나 입원비, 수술비를 실제 들어간 만큼 보장해 주는 ‘태아보험’ 이 주목 받는 것이다.

보험료도 적당해야 하며 보장내용도 큰 문제없이 보장되어야 하며 어린이보험의 경우 의료실비가 가능한지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병원을 찾는 일이 많기 때문이죠. 그런 측면에서 오늘은 태아보험중에 그나마 괜찮은 것으로 하나 추천해볼까 합니다.

태아보험의 정의와 추천 할만한 메리츠 보험


태아보험은 출산 후 우리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선천이상 질병, 신생아 관련질병, 인큐베이터 비용 및 신체마비 그리고 저체중아 등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태아보험이란 어린이보험에 앞으로 태어날 임신 중 아이를 보장하는 태아 특약이 추가된 것을 편의상 태아보험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처럼 임신한 예비맘들과 부모들이 가입해야 할 필수적인 태아보험과 어린이보험에 최고의 보장으로 가장 인기있는 의료실비보험을 판매하는 메리츠화재가 자녀를 위한 의료실비보험으로 닥터키즈보험이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메리츠화재의 닥터키즈보험이 화제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이 상품의 최대 특징이 업계 최초로 치아파절(치아깨짐 이하 치아파절)을 보장하기 때문인데요. 그 동안 보험업계 모든 어린이보험에서 치아파절에 대한 보장이 제한하였기 때문에 메리츠화재의 치아파절에 대한 보장은 상품의 출시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첫째, 의료실비보험과 견주는 보장
업계 최저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하며 30세 만기인 타상품보다 늘려서 결혼 정년기인 35세까지 보하며 또한 성인들이 가입 가능한 의료실비보험과 마찬가지로 MRI, CT, 레이저치료 등 입원제비용과 수술비 등을 질병상해 입원의료비로 최대 5천만원 한도, 통원의료비를 최대 30만원 한도까지 보장한다고 합니다.

 

둘째, 선천성 이상에서 치아파절까지 보장하는 선택특약
선택 특약으로는 다른 태아보험과 같이 태아를 위한 저체중아 출산및 선천이상을 보장하고, 치아파절을 포함한 골절진단비를 지급합니다. 일반암 진단시, 백혈병을 포함한 고액 소아암 진단시까지 보장하여 보험금을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암입원비, 암수술비 매회, 암치료비도 별도 보장하며 이와 함께 화상과 골절 단 하루를 입원해도 첫날부터 1일당 입원비를 보장하고 상해사고시 입원, 통원 상관없이 골절뿐만 아니라 기브스, 찰과상, 인대파열 등 모든 상해에 대해서도 병원비를 보장한다고 하니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사항)태아보험 가입시 주의할 점
각 보험회사별로 임신 주에 따라 보험가입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즉 임신 주가 늘어날수록 선택의 폭이 좁아져 선천이상, 신체마비, 저체중아에 관한 보장은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메리츠 닥터키즈보험의 경우 임신 21주가 지나기 전에 가입을 해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태아보험에 가입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가입시기를 미루지 않고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출산 직후 자녀에게 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 어린이보험이나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보험사가 거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출산 전에 보험 가입을 해두고 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는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해 평생 병원비를 보장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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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각 보험사별 어린이/태아 보험료 견적신청 및 비교상담 가능한 곳
메리츠화재보험몰 [바로가기] - 메리츠화재의 보험상품을 저렴하게 설계 상담 신청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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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바로 바로 질문하셔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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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어디에 해먹는게 맛있을까?

최근 웰빙 바람과 함께 ‘건강’이 살아 있는 쌀 현미로 밥을 해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요즘 나온 전기밥솥에는 거의 현미밥 기능이 갖추어져 있을 정도. 그런데 현미밥을 맛있게 하기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활성현미 기능이 갖추어진 밥솥과 일반밥솥, 돌솥 3가지로 만든 현미밥, 어떤 게 가장 맛있을까?

현미란?

벼에서 겉껍질(왕겨)만 한번 벗겨낸 1분도미를 현미라고 하는데, 색이 거무스름해서 현미라고 일컬어진다. 현미의 가치는 도정 후에도 남아 있는 쌀겨와 씨눈에 있다. 싹이 틀 수 있는 씨눈이 남아 있는 만큼 살아 있는 식품인 셈. 실제로 현미의 씨눈에서 싹이 트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발아현미다. 현미의 씨눈과 쌀겨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 그리고 지방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현미의 비타민E는 우리 몸이 산성 체질로 바뀌는 것을 막아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현미의 배아에 있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은 몸속의 유해물질과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그러나 영양이 풍부한 현미밥이 백미로 지은 쌀밥보다 짓기도 어렵고 맛도 없다는 것이 문제. 특히 현미는 단단한 쌀겨층으로 싸여 있어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꼭꼭 씹어 먹어야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다.


현미밥 더 부드럽게 맛있게 먹고 싶다면 이렇게
김경미 씨의 요리조리 팁



1. 현미의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세요_처음부터 현미만으로 밥을 지으면 적응하기 어렵다. 기존의 백미에 현미를 섞는데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무난한 방법. 처음에는 현미와 백미의 비율을 1:3 정도로 해서 지어 먹다가 점차 익숙해지면 현미:현미찹쌀:잡곡을 2:1:1로 섞는 것이 좋다.

2. 물에 오래 불려요_부드럽고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불리는 과정은 필수. 불에 닿기 전, 쌀에 수분이 고루 스며 전분이 충분히 호화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현미는 물을 더디게 흡수하므로 충분히 불리는 것이 중요하다. 밥짓기 3∼4시간 전에 현미를 씻어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불린 다음 체에 밭쳐 2시간 정도 더 불린다.
3. 물을 충분히 부어요_현미밥은 거칠거칠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든 경우가 많다. 물을 많이 넣어 밥을 지으면 밥이 물러져서 먹기가 수월해진다. 가장 적당한 현미와 물의 비율은 1:1.4 정도.
4. 현미와 찹쌀을 함께 섞어보세요_현미 특유의 푸석거림이 싫다면 찹쌀을 함께 섞어보자. 찹쌀을 섞어서 밥을 지으면 질감이 훨씬 촉촉해져 씹는 맛이 살아난다.
5. 손가락으로 흔들어 씻어요_현미 혹은 발아현미의 영양이 집중된 곳은 쌀눈. 쌀을 씻을 때 쌀눈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손가락을 갈퀴모양으로 해서 물과 함께 한 방향으로 저어준다.


6. 현미를 씻을 땐 물을 재빨리 버린다_현미를 일어낸 첫물은 쌀겨 냄새가 배어 있다. 냄새가 밴 물이 현미에 흡수되지 않도록 슬쩍슬쩍 뒤척인 후 재빨리 물을 따라버린다. 그후에도 물을 넣고 2~3번 정도 쌀을 씻는데 이 과정에서 과도하게 힘을 주고 문지르면 쌀알이 부서지고 표면에 있는 고소한 맛 성분이 빠져 나가 밥이 심심해진다.
7. 소금을 넣는다_물에 불린 현미쌀을 불에 올리기 전에 소금을 약간 넣는다. 현미쌀 1컵에 1g의 천일염이 적당. 소금을 첨가하면 현미의 생명력과 치유력이 높아진다.

8. 잡곡과 섞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_콩, 조와 같은 잡곡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이상적인 현미잡곡밥은 현미 50%, 현미찹쌀 10%, 차조와 차수수·통밀·통보리·율무·기장 중 3가지 이상을 섞은 것 30% 정도, 여기에 팥과 콩을 10% 정도 섞어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9. 전기밥솥은 밥이 다 된 후 취사 버튼을 한번 더 누른다_전기밥솥으로 밥을 했을 때 밥이 다된 후 취사 버튼을 다시 누르면 밥솥 주변의 습기가 사라지고 밥이 더 차지다. 오래된 전기밥솥을 사용하는 경우 활용하면 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
10. 너무 오래 보관하지 않아요_현미는 쌀의 자연 상태를 최대한 유지시킨 것. 그런 만큼 오래 보관하면 부패하기도 쉽다. 일반 백미보다 유통기한이 훨씬 짧다는 것을 명심할 것. 소량으로 구입해 짧은 기간 동안 먹는 것이 좋다.
현미밥 만들기 실험실

재료
발아현미, 물

만드는 법
1. 발아현미를 식구 수에 맞게 계량컵으로 계량한다(1컵=1인분).
2. 물을 붓고 쌀눈이 떨어지지 않게 살살 저은 뒤 물을 버리고 새로 물을 부어 다시 깨끗이 헹군다. 
3. 내솥에 발아현미를 담고 그 양에 맞게 활성현미 물 눈금까지 물을 채운다. 활성현미 메뉴는 취사시간이 약 3시간 정도 걸리므로 밥 먹을 시간을 계산해서 미리 준비한다.
4. 열판의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한 후 내솥을 밥솥에 넣고 뚜껑을 닫는다. 
5. 메뉴의 활성현미 모드를 선택하여 취사한다.

tip
쿠첸 밥솥의 경우 보통 현미밥을 지을 때처럼 현미를 불리지 않고 현미를 그대로 사용해도 고슬고슬한 밥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장점.

먹·어·보·니 
발아 현미의 싹이 그대로 살아있고 일반적으로 거칠거칠하다고 생각하는 현미밥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고슬고슬하고 맛이 좋았다. 또한 쌀알이 한알한알 익은 듯한 차진 맛을 느낄 수 있어 처음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일반 전기밥솥_ 현미밥 기능이 따로 내장되어 있지 않은 일반밥솥으로 현미밥을 할 경우 일단 현미를 충분히 불리는 것이 현미밥맛을 좌우하는 열쇠. 현미 외에 잡곡밥이나 일반 백미로 밥을 할 때에도 물에 씻어 불린 후 취사 버튼을 눌러야 차지고 구수한 밥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재료
발아현미, 물

만드는 법
1. 발아현미를 식구 수에 맞게 계량한다.
2. 물을 붓고 쌀눈이 떨어지지 않게 살살 저은 뒤 물을 버리고 새로 물을 부어 다시 깨끗이 헹군다.
3. 발아현미의 1.5배가량의 물을 넣고 3시간 정도 불린다.
4. 솥에 불린 발아현미를 담고 현미밥과 같은 양의 물을 붓는다.
5. 뚜껑을 닫고 취사버튼을 누른다.

tip
일반 전기밥솥에 할 경우 충분히 불린 후 사용해야 현미밥이 까슬까슬하지 않고 부드러워진다. 따라서 현미를 충분히 불린 후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

먹·어·보·니 
충분히 불린 현미로 밥을 할 경우 거칠거칠한 맛은 없지만 발아 현미의 싹이 대부분 보이지 않았다. 또한 밥알이 고슬고슬하기보다는 약간 진듯했고 그냥 씹혀 넘어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돌솥_ 직화로 조리하는 돌솥 역시 일반밥솥처럼 현미를 충분히 불려야 제맛이 난다. 또 돌솥 뚜껑이 솥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으면 압력이 덜하게 돼 밥맛이 떨어지지만 뚜껑이 제대로 닫혔을 때는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마지막에 눌어붙은 누룽지 또한 별미.


재료
발아현미, 물

만드는 법
1. 발아현미를 계량한 다음 물을 붓고 쌀눈이 떨어지지 않게 살살 저은 뒤 물을 버리고 새로 물을 부어 다시 깨끗이 헹군다. 
2. 발아현미에 물을 넣고 3시간 정도 불린다.
3. 돌솥에 불린 발아현미를 담고 밥량의 1.5배 정도의 물을 붓는다.
4. 뚜껑을 닫고 돌솥을 달구기 위해 센 불로 가열하다가 넘칠 때쯤 중불이나 약불로 줄인다.
5. 5분 정도 지나 물이 잦아들기 시작하면 최대한 약불로 줄여 뜸을 들인다.

tip
돌솥으로 밥을 할 경우 뚜껑이 솥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으면 수증기가 쉽게 날아가고, 중간에 끓어서 넘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밥물의 양은 약간 많이 잡는 것이 좋다.

최근 웰빙 바람과 함께 ‘건강’이 살아 있는 쌀 현미로 밥을 해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요즘 나온 전기밥솥에는 거의 현미밥 기능이 갖추어져 있을 정도. 그런데 현미밥을 맛있게 하기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활성현미 기능이 갖추어진 밥솥과 일반밥솥, 돌솥 3가지로 만든 현미밥, 어떤 게 가장 맛있을까?

현미란?

벼에서 겉껍질(왕겨)만 한번 벗겨낸 1분도미를 현미라고 하는데, 색이 거무스름해서 현미라고 일컬어진다. 현미의 가치는 도정 후에도 남아 있는 쌀겨와 씨눈에 있다. 싹이 틀 수 있는 씨눈이 남아 있는 만큼 살아 있는 식품인 셈. 실제로 현미의 씨눈에서 싹이 트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발아현미다. 현미의 씨눈과 쌀겨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 그리고 지방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현미의 비타민E는 우리 몸이 산성 체질로 바뀌는 것을 막아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현미의 배아에 있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은 몸속의 유해물질과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그러나 영양이 풍부한 현미밥이 백미로 지은 쌀밥보다 짓기도 어렵고 맛도 없다는 것이 문제. 특히 현미는 단단한 쌀겨층으로 싸여 있어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꼭꼭 씹어 먹어야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다.


현미밥 더 부드럽게 맛있게 먹고 싶다면 이렇게
김경미 씨의 요리조리 팁


1. 현미의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세요_처음부터 현미만으로 밥을 지으면 적응하기 어렵다. 기존의 백미에 현미를 섞는데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무난한 방법. 처음에는 현미와 백미의 비율을 1:3 정도로 해서 지어 먹다가 점차 익숙해지면 현미:현미찹쌀:잡곡을 2:1:1로 섞는 것이 좋다.

2. 물에 오래 불려요_부드럽고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불리는 과정은 필수. 불에 닿기 전, 쌀에 수분이 고루 스며 전분이 충분히 호화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현미는 물을 더디게 흡수하므로 충분히 불리는 것이 중요하다. 밥짓기 3∼4시간 전에 현미를 씻어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불린 다음 체에 밭쳐 2시간 정도 더 불린다.
3. 물을 충분히 부어요_현미밥은 거칠거칠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든 경우가 많다. 물을 많이 넣어 밥을 지으면 밥이 물러져서 먹기가 수월해진다. 가장 적당한 현미와 물의 비율은 1:1.4 정도.
4. 현미와 찹쌀을 함께 섞어보세요_현미 특유의 푸석거림이 싫다면 찹쌀을 함께 섞어보자. 찹쌀을 섞어서 밥을 지으면 질감이 훨씬 촉촉해져 씹는 맛이 살아난다.
5. 손가락으로 흔들어 씻어요_현미 혹은 발아현미의 영양이 집중된 곳은 쌀눈. 쌀을 씻을 때 쌀눈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손가락을 갈퀴모양으로 해서 물과 함께 한 방향으로 저어준다.


6. 현미를 씻을 땐 물을 재빨리 버린다_현미를 일어낸 첫물은 쌀겨 냄새가 배어 있다. 냄새가 밴 물이 현미에 흡수되지 않도록 슬쩍슬쩍 뒤척인 후 재빨리 물을 따라버린다. 그후에도 물을 넣고 2~3번 정도 쌀을 씻는데 이 과정에서 과도하게 힘을 주고 문지르면 쌀알이 부서지고 표면에 있는 고소한 맛 성분이 빠져 나가 밥이 심심해진다.
7. 소금을 넣는다_물에 불린 현미쌀을 불에 올리기 전에 소금을 약간 넣는다. 현미쌀 1컵에 1g의 천일염이 적당. 소금을 첨가하면 현미의 생명력과 치유력이 높아진다.

8. 잡곡과 섞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_콩, 조와 같은 잡곡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이상적인 현미잡곡밥은 현미 50%, 현미찹쌀 10%, 차조와 차수수·통밀·통보리·율무·기장 중 3가지 이상을 섞은 것 30% 정도, 여기에 팥과 콩을 10% 정도 섞어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9. 전기밥솥은 밥이 다 된 후 취사 버튼을 한번 더 누른다_전기밥솥으로 밥을 했을 때 밥이 다된 후 취사 버튼을 다시 누르면 밥솥 주변의 습기가 사라지고 밥이 더 차지다. 오래된 전기밥솥을 사용하는 경우 활용하면 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
10. 너무 오래 보관하지 않아요_현미는 쌀의 자연 상태를 최대한 유지시킨 것. 그런 만큼 오래 보관하면 부패하기도 쉽다. 일반 백미보다 유통기한이 훨씬 짧다는 것을 명심할 것. 소량으로 구입해 짧은 기간 동안 먹는 것이 좋다.
현미밥 만들기 실험실

재료
발아현미, 물

만드는 법
1. 발아현미를 식구 수에 맞게 계량컵으로 계량한다(1컵=1인분).
2. 물을 붓고 쌀눈이 떨어지지 않게 살살 저은 뒤 물을 버리고 새로 물을 부어 다시 깨끗이 헹군다. 
3. 내솥에 발아현미를 담고 그 양에 맞게 활성현미 물 눈금까지 물을 채운다. 활성현미 메뉴는 취사시간이 약 3시간 정도 걸리므로 밥 먹을 시간을 계산해서 미리 준비한다.
4. 열판의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한 후 내솥을 밥솥에 넣고 뚜껑을 닫는다. 
5. 메뉴의 활성현미 모드를 선택하여 취사한다.

tip
쿠첸 밥솥의 경우 보통 현미밥을 지을 때처럼 현미를 불리지 않고 현미를 그대로 사용해도 고슬고슬한 밥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장점.

먹·어·보·니 
발아 현미의 싹이 그대로 살아있고 일반적으로 거칠거칠하다고 생각하는 현미밥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고슬고슬하고 맛이 좋았다. 또한 쌀알이 한알한알 익은 듯한 차진 맛을 느낄 수 있어 처음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일반 전기밥솥_ 현미밥 기능이 따로 내장되어 있지 않은 일반밥솥으로 현미밥을 할 경우 일단 현미를 충분히 불리는 것이 현미밥맛을 좌우하는 열쇠. 현미 외에 잡곡밥이나 일반 백미로 밥을 할 때에도 물에 씻어 불린 후 취사 버튼을 눌러야 차지고 구수한 밥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재료
발아현미, 물

만드는 법
1. 발아현미를 식구 수에 맞게 계량한다.
2. 물을 붓고 쌀눈이 떨어지지 않게 살살 저은 뒤 물을 버리고 새로 물을 부어 다시 깨끗이 헹군다.
3. 발아현미의 1.5배가량의 물을 넣고 3시간 정도 불린다.
4. 솥에 불린 발아현미를 담고 현미밥과 같은 양의 물을 붓는다.
5. 뚜껑을 닫고 취사버튼을 누른다.

tip
일반 전기밥솥에 할 경우 충분히 불린 후 사용해야 현미밥이 까슬까슬하지 않고 부드러워진다. 따라서 현미를 충분히 불린 후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

먹·어·보·니 
충분히 불린 현미로 밥을 할 경우 거칠거칠한 맛은 없지만 발아 현미의 싹이 대부분 보이지 않았다. 또한 밥알이 고슬고슬하기보다는 약간 진듯했고 그냥 씹혀 넘어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돌솥_ 직화로 조리하는 돌솥 역시 일반밥솥처럼 현미를 충분히 불려야 제맛이 난다. 또 돌솥 뚜껑이 솥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으면 압력이 덜하게 돼 밥맛이 떨어지지만 뚜껑이 제대로 닫혔을 때는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마지막에 눌어붙은 누룽지 또한 별미.


재료
발아현미, 물

만드는 법
1. 발아현미를 계량한 다음 물을 붓고 쌀눈이 떨어지지 않게 살살 저은 뒤 물을 버리고 새로 물을 부어 다시 깨끗이 헹군다. 
2. 발아현미에 물을 넣고 3시간 정도 불린다.
3. 돌솥에 불린 발아현미를 담고 밥량의 1.5배 정도의 물을 붓는다.
4. 뚜껑을 닫고 돌솥을 달구기 위해 센 불로 가열하다가 넘칠 때쯤 중불이나 약불로 줄인다.
5. 5분 정도 지나 물이 잦아들기 시작하면 최대한 약불로 줄여 뜸을 들인다.

tip
돌솥으로 밥을 할 경우 뚜껑이 솥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으면 수증기가 쉽게 날아가고, 중간에 끓어서 넘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밥물의 양은 약간 많이 잡는 것이 좋다.
 



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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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시들지 않는 꽃으로 선물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출처: http://feel.pay.biz


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

 

 원래 저는 지성(여드름성) 거의 복합이라고할수있는데요,
태반원액(라프레시아)을 사용한지 거의 일년정도되어가요,

처음에 쓸때는 피부에 안맞는거같아서 며칠쓰다가 중지했었거덩요,
근데 관리자분이 믿고 일주일~보름정도 한번써보라고 하셔서 써봤더니,
여드름도 조금진정되고 지금현재 계속 쭉 쓰고있어요^^

이번주에 구입한 모닝듀 태반크림!!
하루도 안빼먹고 필을 해야할정도로 각질이 심하게일어났었어요ㅠ
그래서 세수하기도 싫었다는거,ㅠㅠ
태반크림을 쓴후로는 각질이 전혀일어나지않고있어요,
동생도 같이 써보더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흡수력이 정말 뛰어나는거같아요,

이제야 제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은거같아서 너무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쓸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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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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