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만들기

황금스피드 프로그램 후기!!

제가 이제 살이빠져서 후기를 쓰고있으니까 정말 이게 꿈인가??..라고생각되더라구요.
정말 저는 살이 쭉쭉빠지더라구요.. 보름정도 됬는데요 벌써 5키로나 빠졌어요!!

사이즈도 엄청줄어서 예전에 못입엇던...옷들 전부다 맞아요~! ! 너무좋아요 ㅠㅠㅠ
한달채우고 다시 2번째후기 적어올릴께요~~~
언니 감사합니다 ~ !

30키로 감량스토리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결혼 초에는 몸무게가 52키로 키가 작은 편이라 통통한 모습이었어요~
딸아이를 셋 낳고 출산을 할 때마다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하고 먹는것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결국은 160키에 84키로 까지 나가게 되었어요.

건강이 안 좋아지기 시작햇고 살을 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먹는 것을 줄이고 에어로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이런저런 다이어트를 시도해서 어느정도 빼긴햇지만
요요현상으로 다시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겠기에 제과점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제과점은 잘 되었고 포장이 많은 관계로 불규칙한
식사를 하다보니 폭식형식사가 되었고 살은 점점 더 찌게 되면서 식습관은 그야말로 중독성식습관이 되고
말았습니다. 커피는 하루 12잔, 긴 바게트 빵에 찍어먹고 입이 심심하면 과자 한 봉지에 사이다 콜라 분식으로
떡볶이 튀김 위주로 먹다보니 급기야 94키로에 육박 허리는 38사이즈를 입게 되었습니다.

신체 오른쪽 부위가 저리면서 마비증상이 간간이 오고 무릎관절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기까지 되었어요.
그러던 중 윗 형님으로부터 허벌라이프 제품을 선물 받아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반칙도 많이 했지만 6개월 프로그램을 받아서 집중적으로 관리를 받으면서 먹었습니다

 결국 30키로 감량에 허리 10인치 사이즈가 줄어들면서 건강도 되찾고 무엇보다 식습관이 바뀌게 되어
고기 튀김류 빵 스낵종류 커피 음료수 들이 자연적으로 먹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되고 지금은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로 유지하고 있답니다.
막내딸도 뚱뚱했는데 지금은 25키로 감량 후 자신감이 생겨 리더쉽을 발휘하며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살이 빠지니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게 되고 다섯식구가 다 건강해졌고, 병원 약이라곤 모르면서
감기한 번 안걸리고 활기차게 살고 있답니다.

 지금은 너무나 좋은 허벌라이프 제품으로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으면서 아침운동을 다니고 있어요.
살이 빠지고 나니 경제적인 젓도 줄더라구요.약값도 안나가고 지저분한 쓰리기도 않나와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허벌라이프 제품의 도움을 꼭 받으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허벌짱입니다.

저는 27살 아줌마에요.
3살 4살 남아를 낳아 키우고 있답니다.
하다보니 살이 찐지도 모르게 찌고 매일 저는 산후풍으로 고생을 해야했답니다.
아침마다 허리 다리는 물론 척추 쪽까지 너무 아파 우리 아이들 밥을 챙겨주기도 힘들어했었죠.

그러던 중 3달전에 허벌라이프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60kg였던 몸과 제 산후풍이 3달동안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진 것 입니다.
그 뒤 저의 몸무게는 차츰 줄어서 11kg 감량에 성공하여 지금은 49kg에 도달했습니다.

지금 잘 유지하고 있구요
허벌라이프 제품을 만나고는 밥을 많이 먹거나 술을 먹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그것 빼고도 너무 상쾌한 하루를 매일 경험하다보니 저로서는 이렇게 성공담을 올려야 겠다는
확신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주위 사람들 마저 저를 보고 너무 놀라워 합니다.
허벌라이프 제품과 바디라인 코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