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강사용법

 1_각종 영양소가 모였다
비타민과 철분,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미강. 쌀의 속껍질과 쌀눈인 미강은 현미와도 유사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다. 이런 영양 성분 덕에 미강의 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미강의 영양을 모아서 만드는 화장품이나 비누, 미강에서 추출한 미강유, 건강 음료 등이 그것이다.

2_몸을 깨끗하게 한다
미강의 가장 큰 효능은 몸을 깨끗하게 정화시킨다는 것. 미강에는 혈액 순환을 좋게 해서 노폐물의 배출을 도우며 중금속을 해독하는 효과까지 있다. 따라서 각종 혈관 질환을 완화하는데 좋은 약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다.

3_속이 편안해진다
미강의 가장 큰 특징은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다는 것. 따라서 변비가 있는 사람들이 미강을 섭취하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숙변을 제거하고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장의 문제가 치유되고 속이 편안해진다.

4_피부가 고와진다
속이 편안해지고 몸이 깨끗해지면 피부가 고와지는 것은 당연지사. 피부에 미강을 직접 바르면 미백과 영양 공급 효과가 있다. 미강을 먹는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는 피부 미용에 이용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한결 쉬울 듯.

미강 건강법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산패가 일어나는 것이 미강의 특징. 신선한 미강을 구했다면 볶아서 사용한다.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강한 불로 볶다가 불을 줄여 가며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그대로 식혀서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 두고 사용한다. 1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사용하다가 냄새가 나는 미강은 즉시 버릴 것.

 

볶은 미강 먹기 || 냉장고에 볶은 미강을 넣어 두었다가 티스푼으로 2~3술 정도 떠서 아침·저녁으로 먹는다. 공복에 먹으면 미강의 섬유소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냥 먹기 어렵다면 우유나 물에 타서 마신다.

음료로 마시기 || 주전자에 물 10컵을 붓고 볶은 미강을 한 스푼 넣어 끓인다. 푹 끓인 뒤에 찌꺼기를 거르고 식힌다. 이렇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든든한 건강 음료인 셈. 향이 구수해서 차처럼 마시기에 좋다. 식사 전후에 마시면 소화를 돕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멸치를 함께 || 고질병이라는 아토피성 피부염. 건조한 계절이 되면 더욱 심해지는 간지럼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미강과 멸치를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과 단백질, 칼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1_ 멸치는 바싹 말려 가루를 낸다. 이것을 볶은 미강과 함께 섞은 뒤 꿀을 넣어 작게 빚는다. 환약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식후에 복용한다. 이런 상태의 미강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덜어 주고 몸을 가볍게 하는 효과가 있다.
2_ 멸치가루와 볶은 미강을 섞어 병에 넣은 뒤 냉장 보관한다. 우유나 물에 타서 하루에 한 번 정도 마신다.

 

튀김 요리에 넣어 || 튀김 반죽을 할 때 밀가루나 빵가루에 미강을 섞어서 요리를 해보자. 바삭한 맛은 한결 좋아지고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닭고기나 돼지고기 요리 등 육류 요리를 할 때 넣으면 부족한 섬유질을 보충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밥을 할 때 넣어 || 흰쌀로 밥을 지을 때, 미강을 한 스푼 정도 넣어 본다. 쌀겨와 쌀눈이 깎이며 손실되었던 쌀의 영양을 미강으로 보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구수한 맛은 플러스!

Info 미강을 요리에 이용할 때는
뭐든 너무 지나치면 안 되는 법이다. 미강을 요리에 넣어 보는 것은 좋지만 욕심이 지나쳐 많은 양을 넣으면 맛이 아리고 씁쓸해진다. 게다가 처음 미강을 섭취하는 사람의 경우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는 노릇. 양은 티스푼 기준으로 1~2숟갈 정도, 소량씩 넣어 먹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깨소금과 함께 || 고소한 맛을 더하는 용도로도 미강을 사용할 수 있다. 나물 등 깨소금을 넣어 만드는 음식에 미강을 조금 섞어 넣으면 더 고소하고 몸에도 좋다.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부침개로 만들어 ||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부침개를 만들 때 반죽에 미강을 넣어 보자. 미강 특유의 꺼끌꺼끌한 질감이 부침개와 잘 어울린다. 반죽에 쪽파나 오징어, 김치 등을 넣어 부치면 최고의 영양 간식. 단, 반죽에 넣는 미강의 양은 한 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Info 미강의 유통 기한은?
미강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산패가 빠르다는 점. 워낙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되면 부패가 쉽게 일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미강을 식품으로 섭취하려는 생각이라면 3일~1주일 사이에 먹는 것이 좋다. 구입한 것을 바로 냉동 보관해서 이용하면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주일 이상 된 미강은 피부 관리에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더많은정보 보러가기=>클릭

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

- 현미식이란 ?
- 현미식을 처음 하려고 하시는 분께
- 기존 현미(0분도)를 백미와 섞어서 드시고 계시는 분의 맞춤쌀 선택
- 현미식을 하기 위하여 현미(0분도)를 주문하시려는 분께
- 분도미 취사안내 (3분도, 5분도, 7분도, 9분도)
- ▷▷▷ 또 하나의 선물 " 미강 " ◁◁◁


현미란? ... 수확한 벼에서 겉껍질만을 벗겨낸 것을 "현미"라합니다.
현미는 ... 새싹을 틔울 수 있는 "쌀눈"과 핵(배젖)을 감싸고 있는 "호분층" 그리고 주로 먹는 "배젖"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백미란? ... 흔히 시중에서 판매하는 쌀은 현미에서 미강(쌀눈을 포함한호분층)을 벗겨낸 상태로서 백미라고 합니다.

쌀 전체 영양분의 95% 가 현미를 백미로 만드는 과정에서 깍아내는 미강(쌀눈과 호분층)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먹는 쌀(백미)은 사실상 영양분이 사라진 탄수화물만을 먹는 현실입니다.

현미식이란? ... 영양분이 보존된(미강을 깎아내지 않은) 쌀을 먹는것으로
대분분의 현미식을 하는 분들은 현미 자체를 그대로 먹는 방식으로 활용되어 욌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현미 자체를 먹는 방식은 밥이 거칠고 맛이 없으며 소화장애, 밥 짓기의
물의 양과 불 조절의 까다로움, 밥 짓기전 현미 불리기등 불편한 점이 많은 현실입니다.
새로운 현미식의 방법으로서 "밥이 즐거운 현미식"시스템으로 건강식의 생활화를
널리 보급하고 있습니다.

  
                                                             & 왕눈쌀눈쌀 주문시 미강을 무료로 드립니다.=>클릭


현미식을 처음 하려고 하시는 분께

● 11분도(백미) :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통 쌀입니다. -> 밥맛이 제일 좋고 먹기가 부드럽습니다.
    또한 소화가 제일 잘됩니다. 그러나 영양분은 모두 깎아낸 상태입니다.
● 9분도 : 쌀눈과 호분층이 15% 정도 남아있음 -> 좋은 밥맛과 영양을 동시에 원하시는 분께 권장
● 7분도 : 쌀눈과 호분층이 30% 정도 남아있음 -> 현미식을 처음 시도 하시려는 분께 권장 / 밥맛 좋음
● 5분도 : 쌀눈과 호분층이 50% 정도 남아있음 -> 현미식을 1단계 더 낮추어 하고싶은 분께 권장 
 - 5분도미는 꾸준히 현미식을 하시려는 분께 권장
※7분도와 5분도미에 밥맛이 숙달되면 백미(11분도)는 싱거워서 못드신다고 함.
● 3분도 : 쌀눈과 호분층이 100% 보존됨 -> 현미의 보호막(경질층)만 걷어낸 상태 -> 소화가 잘되고
밥맛도 현미에 비해 한결 부드럽습니다 >>> 현미(0분도)를 드시는 분께 적극 권장
● 0분도(현미) : 벼에서 왕겨(껍질)만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 밥맛이 거칠고 맛이 없습니다.
- 정미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절의 현미식 방법으로서 밥이 거칠고 맛이 없으며 소화장애,
밥 짓기의 물의 양과 불 조절의 까다로움, 밥 짓기전 현미 불리기등 불편한 점이 많은 현실입니다.

기존 현미(0분도)를 백미와 섞어서 드시고 계시는 분의 맞춤쌀 선택


●현미(0분도) 만을 드시고 계시는 분 = 3분도미
●백미 & 현미 -> 25% : 75% 비율로 드시는 분 = 3분도미
●백미 & 현미 -> 50% : 50% 비율로 드시는 분 = 5분도미
●백미 & 현미 -> 66% : 33% 비율로 드시는 분 = 7분도미
●백미 & 현미 -> 75% : 25% 비율로 드시는 분 = 9분도미


※0분도 현미란? .. 시중판매 현미로서 벼에서 왕겨(겉껍질)만을 벗겨낸 상태를 말합니다.
※3분도미와 5분도미를 1 : 1 비율로 섞으면 4분도미가 됩니다.
※5분도미와 7분도미를 1 : 1 비율로 섞으면 6분도미가 됩니다.
※7분도미와 9분도미를 1 : 1 비율로 섞으면 8분도미가 됩니다.

현미식을 하기 위하여 현미(0분도)를 드시려는 분께


● 수확한 벼를 겉껍질만 벗겨낸 것이 현미(0분도)입니다.
● 현미식을 하기 위하여 현미 자체를 드시는 것은 정미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절의 방법입니다.
● 현미(0분도) 자체를 드시면 ...
--- 소화의 어려움이 있고,
--- 밥맛이 거칠고 맛이 없으며,
--- 오래 씹어 드셔야하고,
--- 밥짓기 전에 10시간이상 현미를 물에 담가 불려야하며,
--- 불 조절 및 물 조절이 까다롭습니다.
● 현미의 씨앗 특유의 보호막 만을 제거한 것이 3분도 입니다.
● 3분도미는 영양면 에서 현미(0분도)에 비해 변동이 없으며 소화, 밥짓기 전 불리기,
밥맛 또한 현미(0분도)에 비해 훨씬 부드럽습니다.
● 번거로운 일이지만 한번 더 정미하더라도 3분도 미를 적극 추천합니다.
● 분도수가 올라갈수록 밥맛은 부드러워지며, 영양은 낮아집니다.
● 시중의 일반 백미는 11분도로 보면 됩니다.


분도미 취사안내 (3분도, 5분도, 7분도, 9분도)

- 현미식을 하시는 분께서 현미(0분도)와 백미(11분도)를 5 : 5로 섞어서 밥을 지으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는 5분도미를 드시면 밥이 일정하게 지어져서 밥맛이 좋고, 영양 면에서는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분도미는 현미식을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 분도미로 밥을 지으실 때에도 백미(일반쌀 및 11분도미)를 섞지 않고 밥을 지으셔야합니다.
- 다른 분도의 쌀을 섞어서 밥을 지으면 쌀의 특성상 물 흡수량이 달라서 같은 밥을 지어 놓아도
   드시기가 불편합니다.
- 예를 들면 3분도미와 백미를 5 : 5의 비율로 섞어서 밥을 지으시면 7분도미로 밥을 지으신 것과 같습니다.
- 그 방법 보다는 7분도미로 전부 밥을 지어 드시면 밥짓기가 편리하고 밥맛도 더욱 좋습니다.
- 분도미는 가정별로 현미식의 적응 단계에 맞추어서 선택하시면 편리합니다.
- 가족별로 입맛에 맞추시려면 5kg 단위로 다른 분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 또 하나의 선물 " 미강 "
 

◁◁◁ 미강이란? ... 현미를 정미할때 깎여 나오는 쌀눈과 호분층을 말합니다.
- 미강에는 쌀 전체 영양분의 95%(쌀눈:66%, 호분층:29%)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현미식이란 ... 사실상 쌀과 함께 미강을 먹는 것이지요.
- 특히 미강속에 포함된 배아(쌀눈)에는 "휫친산"(Phytic Acid) 이라는 농약성분이나
방사성 오염물질 등 발암인자들을 중화, 제독, 배설시키는 항암물질인 "베타시스테롤"
성분이 함유되어 현미식으로 인한 농약성분 섭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현미식을 하는 경우 농약성분의 83.8% 가 배설되고, 백미를 드신 분은
2.5% 만 배설되므로 미강을 드시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기적의 현미> 중에서-

& 황금들쌀눈쌀 같은 경우 9분도 백미에 가까운 쌀 눈이 약 80% 정도 남아 있습니다.

더많은자료보러가기~클릭

Posted by 소소한 행복만들기
,